
기간 : 2022.10.27 ~ 2022.11.4 (7박9일)
컨셉 : 가족여행
경로 : 샹그릴라 탄중아루 호텔(2박3일) → 샹그릴라 라사리아 호텔(2박3일)
10.30(일)
8시에 일어나 조식 먹으러 tatu에 갑니다.
오늘은 쌀국수가 별루였어요.
알고보니 어제는 닭고기 육수고 오늘은 생선육수더라고요.
방에 들어와 체크아웃 준비하며 아들에게는 게임시간을 줬는데 제 핫스팟이 4G 모두 소진되었다고 문자가 오네요.
엥? 무슨 말이지 하루에 4G씩 주는 로밍 아니였나?
찾아보니 한달 4G에 소진시 480Kbyte로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게 뭔 Dog소리야~. 하루에 4Gbyte 아니였어?
다행이 끊키지 않고 사용은 가능하네요.(카톡,그랩,구글맵,하말카페 접속 정상 확인)
그리고 아들의 충성맹세 또한 유효합니다.
11시 체크 아웃하고 이마고 쇼핑몰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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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캐리어가 2개나 되다보니 들고 다닐수는 없고 어디다 맡겨야 되는데, 하말 사무소가 근처에 있다고 본 적이 있었어요.
하말에 카톡 보내서 캐리어 맡겨도 되는지 조심스래 물어 봤는데 답변이 없길래 , 입구information 직원에게 락커 물어보니 2개에 50링깃 달라고 하네요.(보증금으로 100링깃 더 달라고 하고요)
현금 150링깃 주고 카드키 2개 받고 왼편 문으로 들어가 락커에 카드키 찍고 보관했어요.
이때 하말에서 카톡이 오네요.
이마고쇼핑몰 옆 건물에 사무소 있으니 와서 맡겨도 된다고…
결과론적으론 맡기지 안았지만 하말카페에 감사드립니다.
이마고 쇼핑몰에서 캐리어 락커에 보관하기
https://subzero.tistory.com/41
이마고 쇼핑몰에서 캐리어 락커에 보관하기
이마고 쇼핑몰 주출입구 들어가면 바로 impormation이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짐 보관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는데요. 제 여권만 보여주고 사용계약서에 서명하고, 사용법 들었어요. 저희는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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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쇼핑몰은 지하1층부터 3층까지 있는데 우리나라 백화점 같아요.
9살 아들이 탄중아루 수영장에서 자꾸 제 야구모자 뺐어 쓰길래 민트색 야구모자 사주었습니다.
그리고 3층엔 오락실 있는데 아들 쪼르르 달려가더니 포켓몬가오레 게임만 구경하고 있네요.
한국에선 한번도 안시켜 주었는데... 그래 기분이다.
근데 어떻게 플레이하지?
현지인들 하는거 유심히 쳐다봅니다.
기본적으로 코인용 전용카드에다가 충전한 후 카드 찍어서 사용하더라고요.
직원분에게 일단 10링깃 전용카드를 구매한 후, 8링깃 충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포켓몬 가오레 한판이 4링깃이라 2판 시켜주었습니다.
아들의 기분도 up*2 되어 쇼핑할때 잘 따라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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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소울드아웃에 가서 등심스테이크,치킨볶음밥,모히또,음료 시켜 먹었어요.
다른곳에 비해 비쌌지만 스테이크 맛있네요.
치킨볶음밥은 밥 색깔이 짜장색이길래 뭐지 했는데 이것또한 맛이 좋아요.
특히 젓갈같은 소스를 발라 먹으면 더 굿이에요.
모히또는 칵테일이더라고요. 알코올 들어 있어요.
아들이 먼저 먹고 맛이 이상하다길래 놀랬어요. 다행이 안취하네요.
옆에 스타벅스 카페모카와 망고쥬스 먹었는데 이또한 가격이 후덜덜... 한국과 비슷한 가격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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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라사리아 호텔로 체크인하러 갑니다.
락커에서 짐찾고 information직원에게 디파짓 100링깃 받은 후 이마고 쇼핑몰 주출입구에 14:40에 가보니 셔틀버스가진짜 있네요.
셔틀버스 이용은 무료입니다.(그랩비용 약90링깃 절약)
셔틀버스는 이마고 쇼핑몰 주출입구 앞에서 14:40부터 대기하고 있다가 15시 정각에 라사리아로 출발합니다.
셔틀버스는 이마고 쇼핑몰 주출입문 길 건너편에 대기하고 있어요.
앞유리에 샹그릴라 라사리아 적혀있어요.
운행시간은 일주일중 목요일과 일요일만 운행하며, 라사리아-제셀톤몰-이마고 쇼핑몰-라사리아 순으로 하루 3번 운행합니다.
1시간 가량을 달려 샹그릴라 라사리아 호텔에 도착 체크인 합니다.
시내에서 샹그릴라 라사리아 호텔 셔틀버스 타고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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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라사리아 체크인시 맛있는 웰컴 홍차를 주네요.
호텔 2박 결제 및 디파짓 1,000링깃
(호텔 예약할 때 현지 결재를 선택했기에 퇴실때 호텔숙박료를 정산하느라 디파짓이 많았어요.)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4층에 짐 풀고 바로 수영장으로 갑니다.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조만간 문닫지 안을까 걱정됩니다.
아들 미끄럼틀이 하나밖에 없다고 투덜대었지만 금새 잘 놀아요.
19:30 호텔안에 일식,중식,이테리식,현지식 음식점이 있는데, 석식 부페 1회 무료권이 기본적으로 있어서 coffee teras에 가서 방번호 불러주고 저녁을 먹습니다.
아들 나이를 물어봤는데 6살 이라고 했어요.
"전 알아요. 호텔 예약때 설명서에 6세 미만이 조식 무료고, 그 이상은 50% 받는다고 써있는걸 봤으니까요."
그냥 들어가게 해주네요.
9살 우리아들 어려보이니 좋겠다^^
조식 먹을만 합니다. 그렇다고 JMT(Jon Mat Taeng)은 아님.
아들이 내일은 자꾸 일식 먹자고 하네요.
여기 상그릴라 라사리아 홈피에서 예약할때 준 25% 할인권을 써야할거 같아요.
내일 사피섬 투어 준비하고 자야겠어요.
그리고 여기 라사리아는 와이파이 잘 되네요.
안끊기고 원활합니다.
사람들이 별루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들의 충성맹세는 안드로메다로 날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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